지난달부터 이달 18일까지 발생한 창원지역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크레인으로 제품을 인양하다가 제품에 깔려 숨진 사고
용해로에 원료를 투입하다가 화재·폭발로 숨진 사고
풀베기 작업을 하다 차량에 부딪혀 숨진 사고
작업장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
모터 밸브를 수리하다 폭발로 숨진 사고입니다.

잇따른 사고에 창원고용노동지청은 재해 예방 선전전에 나섰습니다.

더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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