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 문화분권 실현?
문화예술 향유 격차
체감상 문화기반시설은 수도권에 많은 듯합니다. 실제로도 그럴까요?
남동부 지역은 미술관 1곳당 서비스 인구가 41만여 명입니다. 중부권은 22만 3000여 명입니다.
문화분권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격차를 없애는 것이 문화분권입니다.
창원시가 국립현대미술관을 유치하려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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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