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마산소방서는 내달 30일까지 '제21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119소년단(www.young119.or.kr) 누리집에 올라온 소방동요 중 1곡을 선택해 1절까지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접수는 모바일앱 '땡기지(www.thankage.com)'에서 가능하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 300명에게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