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고등학교 꿈키움교실 학생들이 9일 하동읍 화산경로당을 찾아 1세대 청소년과 3세대 어르신을 뜻하는 '1 플러스 3 효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활력놀이 체조와 풍선아트 등의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하동고등학교 꿈키움교실 학생들이 9일 하동읍 화산경로당을 찾아 1세대 청소년과 3세대 어르신을 뜻하는 '1 플러스 3 효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활력놀이 체조와 풍선아트 등의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