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콘퍼런스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동물실험 결과 보고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연구결과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콘퍼런스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동물실험 결과 보고 간담회에서 참석자가 연구결과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경남지역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163명이다. 이 가운데 11명이 입원해 있다. 마산의료원 10명, 진주 경상대병원 1명이다.

164번 확진자와 접촉한 산청군 식당 종사자 3명 등 18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166번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음성으로 나왔다. 

도내 검사 중인 의사환자는 355명, 자가격리자는 입국자(1339명)를 비롯해 모두 135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43명(지역 발생 23명, 국외 유입 20명)이 추가돼 1만 4499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8%)이다. 전체 격리자는 6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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