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주차장, 공원, 어린이보호구역, 체육시설 등 '동네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민 생활공감 지도'를 제작했다. 강병곤 구청장은 "구청과 15개 면·동 추진 사업 중 소규모 인프라 사업을 5개 분야로 추려 집대성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