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심사하는 고용노동부 민관합동조사단의 현장실사가 지난달 30일 진행됐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달 초 창원시가 제출한 신청서 내용을 토대로 지역의 고용, 산업, 경제 현황 전반을 검토하고 관련된 내용을 질의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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