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원전항에서 돌돔 어린 고기 2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참석한 어촌계와 수협 어업인, 허성무 시장 등은 '海(해)맑은 마산만에서 꼭 다시 만나자!'라는 염원을 대야에 적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3억 원을 들여 61만 마리를 놓아 보냈다. /창원시
▲ 창원시가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원전항에서 돌돔 어린 고기 27만 마리를 방류했다. /창원시

창원시가 지난달 31일 마산합포구 원전항에서 돌돔 어린 고기 27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참석한 어촌계와 수협 어업인, 허성무 시장 등은 '海(해)맑은 마산만에서 꼭 다시 만나자!'라는 염원을 대야에 적어 수산자원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3억 원을 들여 61만 마리를 놓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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