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한다. 오후 5시 35분 관중들이 QR코드 확인과 거리두기 체온 검사등을 하며 입장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다. 문체부는 지난 26일부터 진행되는 프로야구 경기에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도록 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