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창원해경, 통영해경, 해군 특수전전단, 육군 39사단 등이 29일 부산과 거제시를 잇는 거가대교 해상에서 국가 중요시설 보호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경비정이 거가대교 교각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달아나는 선박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창원해경, 통영해경, 해군 특수전전단, 육군 39사단 등이 29일 부산과 거제시를 잇는 거가대교 해상에서 국가 중요시설 보호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경비정이 거가대교 교각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달아나는 선박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국가정보원 경남지부, 창원해경, 통영해경, 해군 특수전전단, 육군 39사단 등이 29일 부산과 거제시를 잇는 거가대교 해상에서 국가 중요시설 보호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경비정이 거가대교 교각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달아나는 선박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