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회장 김옥자)가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50상자(150만 원 상당)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꾸러미는 쌀·마늘·감자·양파·달걀·매실청·쌀국수 등으로 구성됐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회장 김옥자)가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 50상자(150만 원 상당)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꾸러미는 쌀·마늘·감자·양파·달걀·매실청·쌀국수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