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무원 2명이 '제9회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과 고령화 대비 인구정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다. 박경옥 노인장애인과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조양희 신성장산업과 주무관이 도지사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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