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사관생도들이 23일 전투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시작된 훈련은 바다 임무 현장에서 장교에게 필요한 기초수영 능력과 해상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4일까지 매일 8시간씩 진행한다. 1~4급반별로 2~5㎞ 바닷길을 헤엄치는 등 훈련을 한다. /해군사관학교
▲ 해군사관생도들이 23일 전투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시작된 훈련은 바다 임무 현장에서 장교에게 필요한 기초수영 능력과 해상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4일까지 매일 8시간씩 진행한다. 1~4급반별로 2~5㎞ 바닷길을 헤엄치는 등 훈련을 한다. /해군사관학교

해군사관생도들이 23일 전투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시작된 훈련은 바다 임무 현장에서 장교에게 필요한 기초수영 능력과 해상 적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24일까지 매일 8시간씩 진행한다. 1~4급반별로 2~5㎞ 바닷길을 헤엄치는 등 훈련을 한다. /해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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