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과 도비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112·119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신속 대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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