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김구연 기자

17일 오전 9시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앞 화합의 탑 비문이 철거되고 있다. 화합의 탑 아래 비문에는 '대통령 각하 내외분을 모시고~' 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화합의 탑은 1982년 마산종합운동장을 준공하면서 세웠는데 당시 대통령은 전두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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