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자 5면 '경남도의회 원구성 매듭 남은 갈등 불씨에 긴장 여전' 기사 표에서 농해양수산위 미래통합당 소속 김현철, 임재구, 황보길 의원을 '(민)'주당으로 표기했습니다. 세 의원은 모두 '(통)'으로 바로잡습니다. 또한 표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 명단 전체가 빠졌습니다. 해당 의원들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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