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9일 허성무 시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했다. 승해경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여성친화도시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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