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가 9일 코로나19로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노인 24명에게 오리탕을 대접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있는 요식업체 '무학산 산수정'이 오리탕 24인분을 후원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가 9일 코로나19로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노인 24명에게 오리탕을 대접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에 있는 요식업체 '무학산 산수정'이 오리탕 24인분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