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8일 저녁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의창구 팔용상점가·명곡상점가, 성산구 중앙동 테마거리·상남상업지역, 마산합포구 두산상점가·자산삼거리 상점가,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상점가·내서삼계 상점가, 진해구 중원서로 상점가·웅동2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에서 12일까지 계속된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8일 저녁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의창구 팔용상점가·명곡상점가, 성산구 중앙동 테마거리·상남상업지역, 마산합포구 두산상점가·자산삼거리 상점가,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상점가·내서삼계 상점가, 진해구 중원서로 상점가·웅동2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에서 12일까지 계속된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8일 저녁 '골목 소상공인 한마당 행사'가 열리는 마산합포구 월영동 두산아파트 앞 상점가 골목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의창구 팔용상점가·명곡상점가, 성산구 중앙동 테마거리·상남상업지역, 마산합포구 두산상점가·자산삼거리 상점가, 마산회원구 합성옛길 상점가·내서삼계 상점가, 진해구 중원서로 상점가·웅동2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에서 1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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