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16일 자 3면 '뻔뻔히 남은 전두환의 흔적'과 6일 자 1면 '창원 희망의 탑 전두환 흔적 없앤다' 기사에서 '희망의 탑'은 '화합의 탑'의 잘못된 표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혼란을 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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