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산청 선비대학 입학식'이 지난 1일 산청군 시천면 남명기념관에서 30여 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산청 선비대학은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