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택 창원시 신임 성산구청장이 지난 1일 부임 첫날 일정으로 창원터널·지하공동구 등 성산구 주요 토목시설 4곳을 점검했다. 오 구청장은 "시민들의 생활, 재난 안전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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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창원시 신임 성산구청장이 지난 1일 부임 첫날 일정으로 창원터널·지하공동구 등 성산구 주요 토목시설 4곳을 점검했다. 오 구청장은 "시민들의 생활, 재난 안전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