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김해고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고 교장을 비롯해 박무승 감독, 김유성·김준수 선수가 참석했다.
문정민 기자
minss@idomin.com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김해고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고 교장을 비롯해 박무승 감독, 김유성·김준수 선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