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부의장 김현태)가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2차 경남평화통일포럼'을 열었다. 이날 하상식 창원대 교수가 '북한 핵 문제의 교착상태 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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