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약사회(회장 이재휘)가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마을약국사업' 운영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양산시노인복지관에 지난 25일 전달했다. 이들은 2007년부터 동네 단골 약국을 활용해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에게 건강상담과 영양제 등을 지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