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와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가 지난 26일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품 지원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받은 성금으로 선풍기·여름이불세트 등을 창원시 117가구에 전달한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와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가 지난 26일 여름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품 지원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받은 성금으로 선풍기·여름이불세트 등을 창원시 117가구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