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민복지국 공무원이 소외지역 아동에게 독서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공무원 60여 명은 점심때 휴식시간을 활용해 독서대 DIY 키트를 조립, 독서대 150여 개를 만들었다. 내달 초 전교생 50명 이하 작은 학교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김해시 시민복지국 공무원이 소외지역 아동에게 독서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공무원 60여 명은 점심때 휴식시간을 활용해 독서대 DIY 키트를 조립, 독서대 150여 개를 만들었다. 내달 초 전교생 50명 이하 작은 학교 4곳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