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 강근중)는 지난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 14가구를 찾아 창녕사랑상품권 각 30만 원을 지원했다. 노조가 2011년부터 10년간 1억 원 지원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고려해 상반기에 일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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