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취수원인 낙동강 워터투어로 녹조 발생에 대응한 자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지난 24일 보냈다. 평가위는 교수 등 상수도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단체 회원, 주부 등 13명으로 구성해 시 수돗물 '찬새미' 수질 등을 감시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김해시 수돗물평가위원회가 취수원인 낙동강 워터투어로 녹조 발생에 대응한 자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지난 24일 보냈다. 평가위는 교수 등 상수도 전문가와 시의원, 시민단체 회원, 주부 등 13명으로 구성해 시 수돗물 '찬새미' 수질 등을 감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