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3일 가야 사거리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중심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관내 음식업 종사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은 지난 23일 가야 사거리 일대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중심 음식문화개선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관내 음식업 종사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생활방역 중심의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