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서울 혁신파크에서 열린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서울 혁신파크에서 열린 '제3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