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성가족상담소(소장 김희순)는 1인 시위를 지난 20일 마무리했다. 상담소는 텔레그램 성착취범 엄중 처벌과 피해자 지원 안내를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하동경찰서 주변서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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