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 많이 접하셨죠? 그게...생각보다 심각합니다. 왜 부족하냐고요?
코로나19 확산 → 단체 헌혈 감소
인구 감소 → 안정적 혈액 확보 어려움
대학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헌혈 유공장을 주는데요. 지난해 말 기준 경남 헌혈 유공장 수상자는 총 9671명입니다.
사실상 소수의 희생으로 간신히 버티는 상황인 셈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주 헌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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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