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부산신항 등 항만에 종사할 청년 기능인력 24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에서 8주간 항만기능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전액 국·도비 지원으로 이뤄진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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