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인근 청정지역인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외곡마을 이정형(51) 씨 농가에서 천연 야생화꿀 뜨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 10일 오전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인근 청정지역인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외곡마을 이정형(51) 씨 농가에서 천연 야생화꿀 뜨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10일 오전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 인근 청정지역인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외곡마을 이정형(51) 씨 농가에서 천연 야생화꿀 뜨기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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