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자원봉사센터-개발공사 협업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개발공사는 올해 '두레하우스-안심홈' 사업을 10곳에서 진행한다.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두레하우스는 지난달 28일 의령에서 첫 삽을 떴다. 지난해 사천·남해·산청 등 3가구를 두레하우스로 만들었다. 경남개발공사는 올해 7000만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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