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인균)은 27~28일 도내 농어촌 지역 장애인 100가정에 영양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소외받는 이웃을 대상으로 고기와 견과류 등을 묶어 이들의 영양 보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인균)은 27~28일 도내 농어촌 지역 장애인 100가정에 영양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소외받는 이웃을 대상으로 고기와 견과류 등을 묶어 이들의 영양 보충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