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지난 27일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2020년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세계 습지의 날'은 람사르 협약이 처음 성사된 1971년 2월 2일을 기념해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는 매년 5월을 습지 주간으로 정해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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