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28일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13만 명을 위해 마스크 68만 장을 창원교육지원청에 지원했다. 유치원·초교생 소형 마스크 39만 장과 중·고교생 일반형 마스크 29만 장이다. 시가 지원한 덴탈마스크는 창원교육지원청을 거쳐 각 학교로 배부된다. 허성무 시장은 "여전히 코로나19 지역 발생에 우려가 크기에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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