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산동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극태)'는 동네 일대 야간순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정기 순찰을 해 왔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동네를 좀 더 보살피고자 수시 야간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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