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생명재단(이사장 권순미)이 함께 마련한 여성위생용품(생리대) 2000개를 지난 21일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한 여성위생용품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