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업진흥원이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 '전국 70~80년대 여성노동자 수기 공모전' 작품 제출 기간을 6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대상 200만 원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입선 등을 수여하며, 9월께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