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이 19일 행복의창, 소계지구, 합성1지구 등 도시재생 사업 현장 5곳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3월 말 현장을 찾은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정 제2부시장은 합성1지구 여성청소년단기쉼터 예정지와 여성안심골목 설치 예정지도 둘러보며 꼼꼼한 진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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