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면에 게재해 온 'TV 프로그램 표'를 오늘부터 싣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면 효용성 측면에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TV 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독자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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