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보훈지청은 7일 코로나19로 인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고령의 독거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20여 명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비대면으로 시행했다. '행복한 밥상' 사업은 지난달부터 취약계층 보훈가족 보훈나눔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서부보훈지청은 7일 코로나19로 인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고령의 독거 보훈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20여 명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비대면으로 시행했다. '행복한 밥상' 사업은 지난달부터 취약계층 보훈가족 보훈나눔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