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8청소년지원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830만 원을 7일 양산시에 전달했다. 지역 청소년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해마다 장학금 기부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청소년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1388청소년지원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830만 원을 7일 양산시에 전달했다. 지역 청소년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은 해마다 장학금 기부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청소년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