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진교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말사 금성사(주지 수문 스님)가 지난 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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