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인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든든보따리(생필품 꾸러미)'를 3일부터 전달하고 있다. '힘내라 경남'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복지관 직원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장애인 가정에 배달한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인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든든보따리(생필품 꾸러미)'를 3일부터 전달하고 있다. '힘내라 경남'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복지관 직원들이 비대면 방식으로 장애인 가정에 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