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 아름종합상사(대표 윤종원)가 1일 거창읍사무소를 찾아 여성위생용품 2상자를 전달했다. 윤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여성위행용품을 전달했다"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