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진주갑 무소속 최승제 후보는 첫 유세 일정으로 오전 6시에 인력사무소를 방문했다.

천정동 인력사무소 2군데를 방문하여 일자리를 찾아 대기중이신 분들에게 예정에 없던 간단한 연설을 했다. 

이어 청소 노동자와 편의점 알바 청년 노동자, 승객 감소로 길게 줄서서 대기중인 택시 운수노동자, 차고지에서 출발대기중인 버스 노동자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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